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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호쿠리쿠 신칸센은 가장 빠른 가가야키(Kagayaki)로 도쿄에서 나가노까지 약 80분(지정석 약 ¥8,300), 가나자와까지 약 2시간 30분(지정석 약 ¥14,700)이 걸리며, 가가야키는 전석 지정석입니다. 교토나 오사카에서는 특급 선더버드로 쓰루가까지 가서 신칸센으로 갈아타면 가나자와까지 2시간 남짓입니다. 도쿄 → 가나자와 → 교토/오사카로 이동한다면 호쿠리쿠 아치 패스(¥35,000, 7일)로 전 구간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2015년 가나자와까지 개통하고 2024년 쓰루가까지 연장된 호쿠리쿠 신칸센 덕분에, 동해(일본해) 연안은 도쿄와 간사이를 잇는 편리한 대체 루트가 되었습니다. 여행객에게 성수기는 겨울입니다. 나가노 근처의 원숭이 온천, 스키장, 그리고 2026년 11월 6일 시작되는 가나자와 대게 시즌이 있죠. 아래 요금은 2026년 성인 지정석 기준 일반적인 가격입니다. 성수기에는 지정석이 조금 비싸지니 이용 날짜의 정확한 요금과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소요시간과 요금 한눈에 보기
| 구간 | 최단 소요시간 | 지정석(약) | 참고 |
|---|---|---|---|
| 도쿄 → 나가노 | 약 80분 | 약 ¥8,300 | 가가야키, 하쿠타카, 아사마 모두 운행. 아사마는 나가노 종점 |
| 도쿄 → 가나자와 | 약 2시간 30분 | 약 ¥14,700 | 가가야키는 전석 지정석, 하쿠타카는 자유석 있음 |
| 오사카/교토 → 가나자와 | 약 2시간~2시간 30분 | 합산 요금 확인 | 선더버드로 쓰루가, 이후 신칸센 |
| 바스타 신주쿠 → 나가노(버스) | 약 4시간 40분 | 약 ¥3,100 | 가장 저렴, 주간 버스 |
| 바스타 신주쿠 → 가나자와(버스) | 약 7시간 30분~9시간 | 약 ¥3,700부터 | 주간·야간 버스, 날짜별로 가격 변동 |
가가야키, 하쿠타카, 아사마 중 무엇을 탈까?
- 가가야키 — 가장 빠르고 정차역이 적습니다(우에노, 오미야, 나가노, 도야마). 전석 지정석이라 좌석 예약 없이는 탈 수 없으며, 레일 패스 소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쿠타카 — 정차역이 많아 가나자와까지 약 20~40분 더 걸리지만 자유석 차량이 있습니다. 가가야키가 만석일 때 유용합니다.
- 아사마 — 도쿄–나가노 구간만 운행하며 가루이자와에 정차합니다.
- 그랑클래스 — 그린차보다 위인 일등석 차량으로 가죽 시트와 승무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대부분의 가가야키·하쿠타카에 연결됩니다. 일본 알프스를 따라가는 풍경을 위한 작은 사치입니다.
교토·오사카에서: 쓰루가 환승
2024년 3월 연장 이후 오사카에서 가나자와까지 가던 직통 선더버드는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선더버드가 오사카·교토에서 쓰루가까지(오사카에서 약 85분) 운행하고, 쓰루가에서 신칸센으로 갈아타 후쿠이와 가나자와로 갑니다. 쓰루가 환승은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선더버드 승강장이 신칸센 승강장 바로 아래에 있고, 전체 이동은 2시간 남짓입니다. 짐이 많다면 에스컬레이터 이동을 위해 몇 분 여유를 두세요.
패스: 2026년에 쓸 수 있는 것
이 루트에 맞는 패스는 호쿠리쿠 아치 패스입니다. 7일 ¥35,000(성인, 2026년 3월 판매분부터 ¥30,000에서 인상). 도쿄에서 나가노·가나자와를 거쳐 쓰루가까지의 호쿠리쿠 신칸센, 쓰루가–교토/오사카 선더버드, 간사이공항 접근 노선, 지역 내 JR 재래선을 이용할 수 있고 좌석 지정도 무료입니다. 단기 체류 자격으로 입국한 여행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쿄 → 가나자와 → 오사카 편도만 일반 승차권으로 약 ¥25,000 이상이므로, 근교 여행이나 돌아오는 구간을 더하면 바로 본전을 뽑습니다.
나가노: 원숭이 온천과 젠코지
나가노를 찾는 여행자 대부분의 목적은 야생 원숭이가 온천을 즐기는 지고쿠다니 야엔코엔(스노 몽키 파크)입니다. 눈이 쌓인 12월~2월경이 가장 멋집니다. 나가노역 동쪽 출구에서 급행버스로 약 40분이면 공원 근처에 도착하며, 나가덴에서는 교통(일부는 입장료 포함)을 묶은 스노 몽키 패스를 판매합니다. 현재 버전과 가격은 역에서 확인하세요.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사찰 중 하나인 젠코지는 역에서 버스로 금방이고 걸어서 30분 정도라,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두 곳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 정원, 사무라이 거리, 대게
가나자와역에서 순환버스를 타면 겐로쿠엔, 가나자와성 공원, 히가시차야 거리까지 10~15분이며, 1회 균일 요금은 약 ¥200~220입니다(1일권도 있음). 대게 시즌은 2026년 11월 6일 시작되며, 이때부터 겨울 내내 가나자와 오미초 시장이 가장 활기를 띱니다. 전체 일정은 가나자와 1~2일 가이드를 참고하고, 시라카와고도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당일치기 vs 1박?).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 도쿄 → 가나자와 → 교토/오사카를 한 번에: 호쿠리쿠 아치 패스.
- 원숭이 온천 당일치기: 가가야키나 아사마로 나가노, 그다음 급행버스.
- 도쿄 ↔ 가나자와 왕복만: 일반 가가야키 승차권. 주말과 대게 시즌에는 일찍 좌석을 예약하세요.
- 예산이 빠듯하다면: 바스타 신주쿠에서 나가노행 고속버스(약 ¥3,100) 또는 가나자와행 야간버스.
도쿄에서 가나자와까지 신칸센으로 얼마나 걸리나요?
가장 빠른 가가야키로 약 2시간 30분입니다. 하쿠타카는 조금 더 걸립니다.
도쿄–가나자와 신칸센 요금은 얼마인가요?
2026년 가가야키 지정석 기준 약 ¥14,700이며, 성수기에는 조금 더 비쌉니다.
가가야키는 예약 없이 탈 수 있나요?
아니요. 가가야키는 전석 지정석이며 레일 패스 소지자도 예약이 필요합니다. 자유석을 원하면 하쿠타카를 이용하세요.
지금 오사카에서 가나자와는 어떻게 가나요?
선더버드로 쓰루가까지 가서 호쿠리쿠 신칸센으로 갈아타세요. 총 2시간 남짓 걸립니다.
호쿠리쿠 아치 패스는 살 만한가요?
도쿄 → 가나자와 → 교토/오사카 편도에 근교 여행이나 귀로를 더한다면 그렇습니다. 7일 ¥35,000이므로 이동 요금 합계가 이를 넘으면 일반 승차권보다 이득입니다.






